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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토요일 지하철에서....  
   posted at 2003-02-24 02:56:59
1769 hits  6 comments
 http://www.esquisse.pe.kr NeWin esquisse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13  [복사]


인형모임 분들이랑 인형놀이-_-를 하러 강남역으로 가는 도중에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가는 도중에 만난 버릇없는 초딩넘들
내 옆 의자며 맞은편 의자며 꽉꽉 자리를 채우고
왁짜지껄 핸드폰 이야기며 게임 이야기며 떠들어대며
텅 비다시피 한 지하철을 왔다갔다하는가 하면
내 옆 좌석의 초딩넘은 옆사람 불편한줄도 모르고  부비적부비적....
가끔 씨x 졸x 등등의 욕지거리를 내뱉는걸 보면서
쟤네들 부모님은 뭐하는 사람들인지....크면 어떤 인간이 될지
내가 신경쓸바는 아니지만 심히 걱정이 되었는데
그 초딩넘들이 우르르 내릴무렵 같이 동행하는 어른 몇사람들이 있지않는가....
그동안 버릇없는 그넘들 옆에서 신문이나 보고 모른체하던 어른들이
그들의 보호자였다니....더이상 할말이 생각이 안나더군...흐흐흐

눈에 거슬리는 대상이 보이면 면상을 박아버리는 습관이 있다보니
(아마 사장넘때문에 이런 습관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슬그머니 사진 한장을 한장 올려본다
미워하던 애들이라 그런가...하나같이 못생겼네-_-
한넘은 심령사진이 되버리구.....
그건 그렇고 이넘들은 과연 무엇을 쳐다보고 있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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