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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선택과 확신,,  
   posted at 2006-08-10 02:45:08
1752 hits  2 comments
lovesick is level 1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485  [복사]

이번 주에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동안 자원봉사를 했더랬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화요일 하루 동안 열린
한국복지재단의 소년소녀가장 돕기 바자회를 도왔거든요.

월요일에 복지재단 지하 창고에서 물건들을 가지고 올라와서 차에 싣고,
백화점에 도착해서 물건들을  내린 다음 행사장에 올리고, 판매대에 세팅하고,
화요일에는 아침부터 하루 종일 서서 물건팔고, 끝나고 남은 물건들 다시 포장해서
차에 싣고 복지재단 지하 창고에 정리해 놓는 것까지, 이틀 동안 땀좀 뺐답니다.

각설하고, 하고 싶었던 예기는 이겁니다.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나서 지난주 토요일에 연락이 왔고 월요일부터 도와주기로
약속을 했지요.
그런데 일요일 날 갑작스럽게 모회사로부터 월요일에 면접을 보러 오라는 전화가
온 겁니다.
저는 일자리를 구하려고 여기저기에 알아보는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은
안 된다고 거절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봉사활동을 통해서 여러 경험들을 한 것은 나름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면접을 거절하고 나서 개운치가 않았고 지금까지도 완벽하게 확신이 서지를
않네요..
정말 옳은 선택이었는지 말이죠...

봉사활동을 마치고 녹초가 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즈막히 속삭였답니다.
'이걸 원하실 것 같아서 선택했으니, 일자리는 주님 책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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