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펌]훈민정음 전라도 버젼'

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펌]훈민정음 전라도 버젼

박재성  posted at 2004-05-10 02:07:21
833 hits  1 comments

http://being.co.to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095 [복사]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095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보면서 꺽꺽거리며 웃었습니다..ㅋ-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펌]훈민정음 전라도 버젼'

LIST ALL

GO TO THE TOP

Subject

205

복수자

2004/01/13

835

204

[[고양땀]] 3+

복수자

2004/02/02

835

203

공부하는 친구 ^^ 5+

과학선생님

2004/02/17

835

202

스피릿호가 찍은 최신 화성 사진 3+

리디

2004/02/19

835

201

기억하실라나~ 7+

아델

2004/02/20

835

200

아. 드디어.. 2+

2004/02/28

835

199

이 책을 추천합니다. 2+

리디

2004/03/06

835

198

뭐라고 답변해 줘야 합니까..? 6+

2004/03/16

835

197

사랑은 5+

Ryan

2004/04/04

835

196

저..! 떠납니다..!!! 5+

2004/04/08

835

195

사랑을 하면.. 8+

박재성

2004/05/05

835

194

오순이. 5+

문명희

2004/07/03

835

193

공감적 이해 1+

2004/07/05

835

192

심장이 터질 듯... 2+

이석희

2004/07/08

835

191

오늘도 퀴즈~ 8+

박재성

2004/07/20

835

190

비수 꽂기 3+

2004/08/03

835

189

날씨가 풀린답니다.. 7+

박재성

2004/08/10

835

188

사랑겹다 1+

2004/08/23

835

187

시들었다 1+

2004/09/06

835

186

안녕하세요~ 6+

2004/09/10

835

185

제목없음 1+

권오찬

2004/09/26

835

184

경제학 배우신 분 3+

리디

2004/10/29

835

183

복구 출세하다. 4+

리디

2003/07/07

834

182

저기요.. 삐질;;;;; 1+

석훈

2003/09/08

834

1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sa1t

2003/12/31

834

LIST ALL

Prev 1.. 61 62 63 64 65 66 67 68 69 Next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