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섬 바닷가 - 안뇽하세요 최동률이라고 합니다..^^'

저는 미국 텍사스주에 살고 있구요
한국에서 4년전에 이민을 왔습니다.
글쓰는걸 좋아합니다. 되게요~^^

다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인터넷에서 이렇게 성령 감동되는 문학적인 글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이 사이트는 멋있군요..

글 동무를 평생을 두고 찾고
기도도 오랫동안 했거든요.. 여기에 보니까.. 이렇게 많은것을.. ㅎㅎ
왜 그리 해메이었을까요. 워우어..

아.. 미국에 산다고.. 뭐..
선입견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나쁜놈 아니고요.. 억시 착한놈입니다.. ㅎㅎ
친하게 지내욧~~^^
꼬리도 많이 많이 남겨주시공..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화이팅!

posted at 2005-01-20 18:43

nuna0604 is level 12 llllllllll

여기는 한국말로 써주셔서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좋은 이야기와 생각들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안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졌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posted at 2005-01-20 23:45

coramdeomoon is level 6 llllllllll

반가와요....

제가 알고있는 동명이인이 생각나서 혼자서 씨익 웃었답니다.

그 분은 가발쓰고 다니시거든요...가끔씩 벗어서 아이들을 혼비백산하게하는

고난도 유머기술을 갖고 계신 분이시거든요...ㅎㅎ

자주 뵙게 되길...

리디 posted at 2005-01-21 06:43

reedyfox is level 38 llllllllll

마이칼럼 성격과 맞지 않아 글을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먼 곳에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편하게 들르시고 도움이 되는 장소가 되었음 합니다. :)

posted at 2005-01-21 10:10

ilj93 is level 2 llllllllll

이런... 여기에 같은 맥락의 글이 한글로... 털썩.. ^^a

환영합니다. 좋은 글, 생각들, 그리고 교제를 나눠 주세요.

posted at 2005-01-21 15:52

lovesick is level 1 llllllllll

텍사스라면,,
부쉬가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그 동네,,,

어쨋거나, It's a pleasure to meet you !

posted at 2005-01-22 02:55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환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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