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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간만에 쫑알거림  
   posted at 2004-05-08 02:10:42
828 hits  1 comments
 http://lucion.net NeWin lucion is level 3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1091  [복사]
5월이 접어들고 벌써 8일째가 되어가네요...
저는 카네이션 작은 바구니 사다놓고, 이번 달 월급날을 기하여 효도선물세트-_-를 예약하고;;
편안한 재즈를 들으며 씁니다...


4월이 지나면서 5월 초입에 이르기까지 무지하게 바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쓰이는 일도 있었어요...
일이 쌓이다보니까 몸도 많이 피곤했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이 많이 지쳤던 듯 합니다...
그럴 때가 있지요...마음이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방에 들어앉아 혼자만 쫑알거리는 겁니다...
(이렇게 쓰니까 뭔가 좀 이상한...-_-;;)


혼자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달래는 것이지요...화도 내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다짐도 새로 하고...



며칠동안 회사가 징그럽게 가기 싫은 슬럼프에 빠져 있었는데,
그냥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다가, 여기가 끝은 아니다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야근까지 잘 하고...내일도 출근이지요...물론...;;
(주 5일 근무만 아니면 좀 덜 억울하련만 -_-)



하여간,
오늘 아침 뜬금없이 저에게 삶의 활력소를 준 계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재테크인 것입니다;;;


출근하다  우연히 본 무가지에 땅을 가지고 재테크하기에 관한 기사가 있더군요...
뭐 거기에 실린 사람들은 그만큼 부지런하고 운도 따라주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돈을 벌고 싶었다기 보다는, 나도 뭔가를 해야 할 사람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어떻게 그 기사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저도 의문입니다...-_-;;





인생은 길지는 않지만, 뭔가를 하기에는 짧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망증이 심한 탓인지 종종 그걸 까먹는단 말이죠...
오늘 이렇게 글을 쓰고 돌아서면 또 까먹을지도 모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비올지도 모른답니다...우산 챙겨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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