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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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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리플달면서 싸우는 유형(펌) 8+
Ryan 2004/04/05 825

1679
귀가 1+
2004/04/21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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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_-;;내 글이.. 4+
박재성 2004/08/03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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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 4+
salz_bowl 2004/08/30 825

1676
나른한오후2 2+
2004/09/03 825

1675
이 아이 손톱 사이의 때처럼 1+
2004/10/05 825

1674
따라쟁이도 아무나 못하는 군... 1+
salz_bowl 2004/10/05 825

1673
영화 한편... 4+
2004/03/28 826

1672
이상한 판결선고(형사사건관련) 3+
2004/04/29 826

1671
사실 요거이.. 1+
2004/05/25 826

1670
저는 reedyfox.com이 무섭습니다... 4+
단오 2004/07/12 826

1669
왜이렇게들 생각하는 머리가 삭제되가는 걸까..
박재성 2004/07/19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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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3+
명희 2003/06/19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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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정, 미운 정 1+
강선모 2003/09/09 827

1666
안녕하세요. 3+
vanDal 2003/11/28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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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혁이형! 반가워요~!! 1+
기현 2003/12/01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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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한편^^ 6+
2003/12/16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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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님 질문이 있습니다... 1+
2004/02/16 827

1662
성격 파탄-_- 12+
2004/03/02 827

1661
내친김에 조금 더 퍼왔습니다. 2+
osanna 2004/07/13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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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
2004/10/30 827

1659
느낀것 얻은것 잃은것 버린것 2+
리디 2003/06/30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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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3+
2003/11/19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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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님과 함께, 으악- 1+
2004/02/13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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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폭시님..... 5+
임군 2004/02/13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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