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8일 이후 
모두 명  오늘 명 
메인 페이지  
칼럼 보기  
카툰 보기  
게시판 가기  
사이트맵  
그밖의 것들  

가입하면 정말 편합니다;;
▶자유 게시판
질답 게시판
유용한 정보
 

Boards
그냥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Login 
 신,편,복  
 박재성  posted at 2004-03-26 23:39:08
834 hits  4 comments
 http://being.co.to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986  [복사]
신입생,편입생,복학생 환영회란 건데 뭐..

내가 신입생때도 느꼈지만요..그냥 신입생 환영회 같습니다-_-;

복학생이나 편입생은..그래도 복학생의 경우엔 과에 아직 남아있는 동기나 선배나

후배가 있다면 뭐 나름대로 괜찬지만 편입생같은 경우엔 초반부터 어떤 교류도 없이

말 그대로 그 과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당연 없지요..

모르는 사람만 잔뜩있는 어떤 모임이란...-_-;;;

무려 만 오천원이란 회비를 내고 술 먹고 노는 자리로 오라는 소리는 나에게 일주일치

점심을 포기한 대신 소주 댓병 한 병으로 때워라라는 소리로 들려서 단호히 안간다고

말해줬습니다..그런 저를 무척 네가지없이 보는 학회장을 한 대 후려치고 싶었...-_-;

나의 개인사정을 일일히 설명해줘봤자 관심도 안가져주기에 불참의 이유를 설명해주진

않습니다만..행사 참석 안한다고 역적으로 모는 과 분위기가 점점 더 싫어집니다..
  PRINT Text  PRINT HTML  

  Trackbacks for this Posting (0)
'생각하는섬 바닷가 - 신,편,복'

LIST ALL               GO TO THE TOP


N
   Subject
Posted by
Date
H
1555
   다녀왔습니다... 4+
2004/03/21  834
1554
   '에릭'이 누군가요? 6+
2004/06/20  834

   신,편,복 4+
박재성		 2004/03/26  834
1552
   오늘은... 3+
2004/03/27  834
1551
   소녀가장의 자살사건.. 2+
박재성		 2004/04/01  834
1550
   Passion of Christ 3+
Ryan		 2004/04/04  834
1549
   몇 살 정도? - 물의를 일으켜 죄송 (__); 7+
2004/04/28  834
1548
   이동원 목사님의 평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
너를,,앓다...		 2004/05/01  834
1547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2+
박재성		 2004/06/28  834
1546
   [[고양땀]] 2+
복수자		 2004/05/15  834
1545
   오랫만에 3+
2004/07/03  834
1544
   배아픈 사랑, 배고픈 사랑 4+
2004/07/14  834
1543
   비오는 밤 1+
2004/08/16  834
1542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너를,,앓다...		 2004/08/30  834
1541
   별거 아니지만 2 6+
2004/09/18  834
1540
   안녕하세요!
민석아		 2004/09/26  834
1539
   제목을 못 지었습니다...-_-;;; 3+
2004/10/08  834
1538
   복구 출세하다. 4+
리디		 2003/07/07  835
1537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것 2+
리디		 2003/08/04  835
1536
   저기요.. 삐질;;;;; 1+
석훈		 2003/09/08  835
1535
   제로보드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KORLMAN		 2003/09/12  835
1534
   간만.. 2+
ozoolove		 2003/09/15  835
1533
   안녕하세요~ 1+
☆올웨이즈		 2003/11/30  835
1532
   국립묘지 1+
리디		 2003/12/15  835
1531
   여자친구를 만났다. 7+
리디		 2004/02/16  835
LIST ALL   Prev 1 2 3 4 5 6  7 8 9 10 .... 69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생각하는 섬, 바닷가는 리디가 운영하는 개인 칼럼 사이트이며 일부 컨텐츠는 리디 외의 필진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컨텐츠는 출처(Deep Link URL) 및 작가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용도의 전제/복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게재된 컨텐츠의 취지 또는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는 컨텐츠 변형은 금지합니다. 이곳에 기재된 전자우편주소에 대한 일체의 수집행위를 거부합니다.(게시일 2008년 1월 1일)
Google
  Autumn leaves.... - lunebleue  
Windo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