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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를 갖는 다는 것...  
 hwanny  posted at 2005-10-14 20:05:58
2066 hits  0 comments
whanny73 is level 1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323  [복사]

전 오랜 전부터 홈페이지에 대한 환상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내가 만들수만 있다면, 이렇게 만들었다면 제 홈피는 멋질 것이다.라고요.
얼마전 제가 홈피를 우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사실 일방적 통보입니다.^^*
한번 시간 내셔서 와주십사 하구요.
하지만 진심으로 글을 썼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홈페이지를 갖는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수차례 실패를 반복하고선 겨우 3개월여 만에 지금의 홈피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다 하고나자 그 홈피를 유지하는게 또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애착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두 아이를 사랑해서 아이들의 사진만이라도, 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만이라도 글로써 남겨두어 후일 아이에게 보여주고자 만들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장다니면서 관리하고 글쓰고 하는 것이 참 버겁고 힘들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도움을 주신 몇몇분들은 그래도 찾아와주셔서 방명록을 남겨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더군요.

리디님! 그리고 운영진 아니 집필진 여러분.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란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 리디님!
제 홈피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 중 한 분 이신거 모르시죠? ^^;;
리디님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홈피를 만들고자 했던 의욕이 식지 않고 살아있었어요.
왜냐하면 질문하면 꼭 답변을 해 주시니까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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