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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방송국 행사들..  
 박재성  posted at 2004-12-31 00:32:38
2381 hits  1 comments
 http://www.cyworld.com/lemonedman NeWin lemonedman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099  [복사]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연말결산이다, 시상식이다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은 KBS와 MBC에서 각각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하던데..

KBS는 박효신을 바보로 만들었고

MBC는 좀 더 발음 좋고 언변있는 사람을 고를 시간이 없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선 KBS는 시상식이면 으레 하는 가수들의 공연 순서에서 박효신의 차례 때

음을 완전 뭉그뜨려 시청자나 당시 참석한 방청객이나 그리고 가수 본인까지

황당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음이 계속 접혀지고 리믹스화 되면서 박효신은 계속 음을 놓쳐 간신히 2절 중간쯤부터

좀 부르나 싶었다가 마지막에도 음을 씹어먹어 당사자를 굉장히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하지만 박효신 그는 역시 공인이고 프로이기에 꾹 참고 자기가 맡은 부분을 훌륭히 소화

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여기서 우린 누구나 진행자들의 사과 멘트를 기대했지만 진행자

들은 박효신의 가창력 칭찬에만 일색할 뿐 사과 한 마디 없었습니다.

방송을 진행하고 전면적인 책임의 의무가 있는 진행자들이 사과 한 마디 없다는 건 시

청자 및 방청객들을 우롱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냥 알아먹었으니 대충 넘기자', '진행 순서가 빡빡하니 나중에라도 하면 되겠지'

너무 황당해서 바로 채널을 MBC로 돌렸습니다..뭐 여기선 특별한 방송사고는 나지

않았지만..아니 아슬아슬 하다고나 할까..

성유리의 그 버벅임..너무나 거슬렸습니다.

양 쪽에 있던 유재석과 김제동도 성유리가 버벅일 때 마다 조금씩 당황하는 빛을

보이더군요...아마도 이 두 사람의 기용은 성유리의 버벅임을 아는 PD 및 관계자들

의 일종의 피드백으로써 부르지 않았나 생각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일본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저로써 MMF(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의 m-flo(엠플로)나 Gackt(각트)의 무대에서 보여진 방송사고(특히 엠플로는 본방땐

너무 처참했다는 걸 느꼈는지 재방 땐 아예 없앴더군요)들...

연말의 시상식같은 연례 행사나 중간중간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돈을 발라야 한단 생각보다 그 행사가 갖는 진짜 의미를 좀 더 살리려는 의

지가 방송국 스탭들에게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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