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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re] 제스미 나 왔어요  
   posted at 2003-10-08 22:44:08
2344 hits  4 comments
mizkim is level 1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629  [복사]
트랙백으로 이어진 앞글 : 제스미나 나와라 뚝딱새창으로 열기

새벽 2시40분에 집에서 나와 밤 10시30분에 들어가는 생활이 주일 나흘빼고 31일째..
집에  들어가 눈뜨고 있는 시간은 앞뒤로 20분씩 40분 이내 ..
TV가 마지막으로 켜진 건 32일전.
방 닦아본 기억은 근 30일은 되지 않았나 싶고..
빨래도 격주 토욜 고작 두번으로 연명하다보니
온 옷장의 옷들이 때아닌 가을바람 호사를 누리고..
밤 10시 이후엔 모든 라인에서 벗어나리~!
나의 밤을 놀아주던 온라인의 세계여~ 안녕~
홈페이지 업뎃은 언제였나 가물가물...
(친구들은 어서 돌아오오~ 애걸하고..)
사무실 일도 회계년도 결산월에, 이사회에, 청원업무에 가장 바쁜 때..
거기다 후두염으로 시작된 감기는 2주를 넘기고..
돈줄테니 새벽 두시반부터 일어나 낮잠 한숨 안자고 꼬박 할 일 다하고 테레비도 보지 말고 밤 10시반에야 자라~하면
한 이틀이나 했을까요...

그런데~!!
새벽마다 샘솟는 알 수 없는 힘과 기쁨이 있으니..
이를 어찌 말로 다 할꼬...
정말 알 사람이 없도다~~
알 사람만 알도다~!!


어제 새벽엔 강남 나이트의 조폭오라버니 둘이 그 오빠들 퇴근 시간에 우루루 교회로 몰려가는 사람들을 보고 이런 얘기를 나누더랍니다..

"야~ 애들도 이제 자러 다 들어가는데 저 사람들은 뭐냐? 여기가 왜 이렇게 복잡해진거야? 엉?"

"에이 신발 몰라, 어쨌거나 18일날 끝난단다.."

우리 교회 40일 특새 끝나는 날을 조폭오빠들도 다 알고..
전에는 밤새 술마시고 해장하는 사람들로 시끄럽던 새벽 식당이
이젠 교인들의 흥얼거리는 찬양소리와 그 날 받은 말씀들을 나누느라 시끄러우니..
뭔 일이 일어나긴 할 것 같죠???

오메. 시간이...
달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더 나누고 싶은 얘기 많지만 지금은 잠님이 부르시니 이만...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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