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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람은 본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외로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대화상대가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나 자신이냐의 차이일 뿐...

 謹賀新年 그리고 自白...  
 salz_bowl  posted at 2006-01-02 11:30:41
2335 hits  2 comments
kleinprinz is level 2  llllllllll 
 퍼머링크 : http://reedyfox.com/island.php/board/2383  [복사]

새롭게 시작되는 2006년 한 해...
생각하는 섬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자백 #.1
늘 기도한다고 말하면서 하지 못했던 것들... 새벽마다 잊지않고 기도할께요~! ^^;
덕분에... 중보의 내용들이 넘쳐나서(1년치?) 기도시간이 아침까지는 꼬박...


자백 #.2
샬롬을 외쳐대며... 평안을 외쳤지만,
정작 내 스스로의 마음 속엔 여러분께 외쳤던 평안함이 없었네요...


더불어...
여러분들도 생각날 때 마다 중보해주세요.
한 해 동안 맡겨진 많은 일들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잃지 않도록 말입니다.

소중하고 특별한 섬식구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소금 그릇...
한 구석에 쳐박힐 수도,
귀하게 사용되기 위해 늘 곁에 있을 수도...


그것은 사용하는 사람 나름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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